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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통합 후 시민과 민간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안성호 충북대교수의 특강과 상생협력담당관의 상생발전 합의사항 추진상황을 설명하게 된다.
이어 충북발전연구원의 균형발전 용역연구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 수렴 시간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설명회는 주민돋보기단, 농업인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구별 250명이 참석해 상생발전 합의사항 이행과 균형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설명회 일정은 ▶상당구 31일(화) 오후3시 30분 청주시 문화회관 ▶서원구 4월 1일(수) 오후3시 서원구청 대회의실 ▶흥덕구 4월 3일(금) 오후2시 흥덕구청 대회의실 ▶청원구 4월 6일(월) 오후2시 청원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통합 전 양시군 주민과의 약속인 75개 상생발전 합의사항이 실현가능한 사업은 조기 완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관리 사업은 연1회 점검을 통해 해당부서와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생발전 합의사항 75개 세부사업은 완료 51건(종결 13, 관리 38), 추진 중 24건으로 68%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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