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기 제일 좋은 마을 ,깨끗하고 행복한 적중면”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30 11:44:22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새봄맞이 대청소적중 면민들, 자발적 참여로 내 고장에 대한 투철한 봉사정신 보여 지난 25일 합천군 적중면(면장 문길주)에서는 ‘깨끗한 내 고향, 찾고 싶은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가 열렸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서는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자) 회원, 이장협의회 및 적중면사무소 직원 등 40여 명이 2개조로 나뉘어 면 소재지 및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원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우리 고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과 청정한 경관 제공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문길주 면장은 행사에 앞서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적중면은 환경정화로 봄철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한편, 평소 귀농인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는 등 ‘귀농하기 가장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적중면 새봄맞이 대청소
적중면 새봄맞이 대청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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