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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민선6기 핵심과제인 농어촌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행복한 우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외된 농·어촌 지역의 생활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을안길, 농로, 소교량, 배수로 등 소규모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삼척시는 올해 도계읍 점리 하장면 추동리 등 2개 마을에 10억원을 투입해 농·어촌도로 개수 2km, 소교량 2개소 농로 및 배수로 정비 1.5km 등의 시설정비를 3월에 착공해 오는 11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행복한 우리마을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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