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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포럼’은 21세기 인류철학으로 각광받고 있는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웅도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경북청년유도회에서 매년 시·군 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청년유림의 현실적 대응’과 ‘경상우수사 배설장군 의 임란활동 평가‘를 주제로 강일호 경북청년유도회 명예회장과 경북대학교 김영하 교수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어 예학, 의리, 충효정신 및 전통 계승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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