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탑승자 2명 숨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28 17:01:18
【경상남도 = 타임뉴스 편집부】통영해양경비안전서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해상에서 승용차가 추락하여 2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금일(28일) 오전 8시 12분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마을주민 손모씨가 해상에 차량이 빠져있다고 통영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122구조대 및 고성해경센터를 현장으로 급파하였고 확인결과 해상에 승용차 및 경기도 거주 강모씨(67년생, 남)와 경남 고성군 거주 손모씨(81년생, 여)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2명을 숨진 채 발견되었다.

통영해경은 이 사고발생시간을 새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계자대상으로 사고경위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다.

당동 승용차 추락
당동 승용차 추락 
당동 승용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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