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사업’실무협의회 개최
-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26 13:09:35
【청도 = 타임뉴스 편집부】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 '신의 물방울 연계 6차산업 창출사업(이하 신의 물방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3. 25.(수) 청도박물관 회의실에서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신의 물방울 사업은 당초 농림축산식품부(중앙부처)에서 승인받은 사업내역에 대하여 실무협의회의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세부사업 확정, 향후 추진일정 및 방안 등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며, 이미 추진기관간 업무협약(청도군, 달성군, 코레일, (사)위피, 15. 3. 11.)을 체결한 바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신의 물방울 사업은 청도군과 달성군, 두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강점분야를 활용한 연계협력 사업으로 두 지역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청도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물방울사업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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