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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과 개인택시 보은군지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중대한 법규위반 행위는 개인택시의블랙박스 영상을 통한 공익신고를 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양해각서를 교환한 것이다.
조성래 회장은 법질서 존중문화가 지역에 널리 퍼질수 있도록92명의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개인택시 종사자들부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성영 경찰서장은 개인택시 기사님들이 군내 교통질서를 바로잡고 꼭단속이 요구되는 불법운행 행위 운전자들을 촬영된 영상으로 신고해 주신다면 반드시 의법조치 하겠다고 강조하고 청정지역인 보은군이 교통사고가
발생치 않은 안전지대로 만들어가 달라고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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