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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사업은 주 거 여건이 열악하고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촌 마을에 대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공동 지원하는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진보면 세장리 마을은
평가위원회의 현장 평가와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계획, 주민들의 체계적인 추진 방안 제시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세장리 마을은 올해 사업에 착수, 2017년까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 해 △상․하수도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 담장 및 폐가 정비 △경로당 정비 등 마을 기반시설 정비와 경관정비 위주로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 한동수 군수는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노력하겠으며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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