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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최동순]경상북도 청송군에서 지난 3월 9일 영월군『건강플러스사업』벤치마킹을 위하여 북면건강위원회를 찾았다.
영월군의 활성화된 선도적 모범모델인 북면『건강플러스사업』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주민참여 건강증진사업을 견학하고자 청송군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팀과 현서면건강위원회 30여명이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 건강플러스 사업 팀장인 김연묵 북면장이 참석하여 영월군의 소개와 비젼을 설명하였고, 영월군 보건소는 청송군 관계자들을 맞이하여 건강한 북면 마을 만들기『건강플러스사업』전반적인 내용 및 성공적 사례를 소개하여 우리군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이에 경상북도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월군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주도형 건강플러스사업을 선도적으로 성공한 모범사례이며, 이를 벤치마킹하여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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