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참석대상은 중앙동주민자치회 김종희 위원장을 비롯해 6개동 주민자치위원 140명과 체육회 인사 163명, 새마을지도자 67명, 새마을부녀회 141명, 바르게살기협의회 153명 등 총 664명이다.
시는 이들 활동가를 대상으로 각 단체별로 5~7명의 참여자를 모집하여 테이블 없이 가급적 반원 형태로 의자만 배치하여 지난 해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만날 때처럼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통장을 겸임하고 있는 활동가들은 가급적 다른 회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사는 오는 16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17일 부림동과 중앙동, 18일 과천동, 19일 갈현동과 문원동 순으로 진행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