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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 남구보건소가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외식업 남구업주 특별 위생교육과 연계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싱겁게 먹기 사업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미각테스트팀 운영과 교육, 건강홍보관 운영,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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