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박물관협회, 강원문화재단 지역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우정자 | 기사입력 2015-02-25 17:11:36

[영월=우정자 기자] 강원문화재단이 시행하는 '2015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영월박물관협회와 미디어기자박물관 등이 선정됐다.

영월박물관협회(회장 오석환)는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시행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 '강원을 물.들.이.다' 기획공모에 `노(NO), 노(老) 해설사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일반공모에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고명진)의 `영월사랑-시니어사진신문만들기'가 선정됐다.

노노 해설사 아카데미는 영월박물관 인프라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더불어 고령화 사회를 새롭게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강원문화예술활성화지원사업 시각예술부문에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의 `일상에서 민화와 만나다 展‘과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관장 조명행)의 `앙골라 특별전'이 선정됐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시각예술부분의 ‘영월 10경을 찾아서’와 다원예술부분 ‘사랑으로 펼쳐진 영월이야기-도시와 농촌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시와 사진이 있는 풍경’이 각각 선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