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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2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기본체격 및 질병유무 등 3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검진결과에 따른 아동의 치료 실시 및 치과진료, 안경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척소방서와 연계하여 위기발생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 등도 함께 실시한다. 삼척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각종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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