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2-12 04:48:30

사람의 마음도

진한 비린내가 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천리향, 만리향 화초처럼

진한 향기가 나서

더 가까이 다가가

축복의 말을 물처럼

퍼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윤정(이윤정) 시인

<시인소개>

* 종합문예지 [작가시선] 발행인

* 코리아나문학동인회 회장

* 한국문인협회회원

* 현대시인협회회원

[영덕타임뉴스=시 윤정(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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