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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도
진한 비린내가 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천리향, 만리향 화초처럼
진한 향기가 나서
더 가까이 다가가
축복의 말을 물처럼
퍼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윤정(이윤정) 시인
<시인소개>
* 종합문예지 [작가시선] 발행인
* 코리아나문학동인회 회장
* 한국문인협회회원
* 현대시인협회회원
[영덕타임뉴스=시 윤정(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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