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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2월 8일 삼척시 가곡면에서 원인미상으로 발생한 산불은 산림헬기 10대, 산불진화대 100명, 산림공무원 80명, 군병력 및 경찰병력 380명 등 총 1,000 여명을 투입하여 금일 오전 중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산림당국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산1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11시 현재 80% 진화됐으며, 오늘 오전 중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말했다.
산불은 어제 오후 1시 41분경 발생하였으며, 금일 7시부터 초대형 헬기 1대 포함해 총 10대(산림청 8, 임차 1, 소방 1)의 산불진화헬기, 진화차 24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0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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