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향토음식자원화 시범사업 외식업체 및 컨설팅업체 모집 공고
김천 대표 향토음식(선채령 쌈밥) 맛집으로 정착 기대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2-05 16:08:12
[김천=김이환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김천 대표 향토음식 맛집 정착 육성을 위하여 향토 대표음식으로 개발된 ‘선채령 쌈밥’(가칭)의 향토음식자원화 시범사업 대상 외식업체와 컨설팅 업체를 2월 27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시범사업 모집대상은 외식업체 1개소와 컨설팅 업체 1개소로 자격은 김천시 관내 외식사업 운영자 또는 2015년 5월 이내에 외식분야 개업 예정자다.

컨설팅 용역 업체 자격은 외식업 및 식품사업 컨설팅 업체 또는 학술‧연구 단체로, 5년 이상 사업장‧학술 단체를 유지하고 있는자다.

농업기술센터소장(정용현)은 “김천에서 수확되는 산나물과 흑돼지를 활용하여 담백한 맛을 살린 ‘선채령 쌈밥’의 김천 대표 향토음식 맛집으로 정착을 기대하며 역량있는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당부하며 김천 대표 향토음식 맛집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신청 가능하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ca.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도과(421-2559~2560)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