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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결과, 피의자는 평소 라이온스클럽 회원이라고 거짓말하여,“○○제철, ○○그룹 이사들을 잘 알고 있다. 취업 부탁을 하려면 로비자금 1,0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돈을 가로챘다,
이 말에 속은 피해자들은 2014. 5월~11월까지 500만원~1,000만원 상당을 건넨 것으로 확인되었다.<검거 경위>-최근 구직난을 겪고있는 서민들의 심리를 악용한 취업사기가 빈발하는 점에 착안, 수사 착수 -가명과 대포폰을 쓰는 등 잠적한 피의자에 대한 통신수사, 선면수사 등 광범위한 수사로 피의자 특정, 검거 |
경찰은,서민을 울리는 이러한 악성 취업사기 등 범죄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추적·검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피의자의 여죄를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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