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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은 “실제 에너지복지사업은 지역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너지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관할 구역 내 에너지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가 소홀하게 다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법안에는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사항에 에너지복지에 관한 내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여, 에너지복지에 관함 심도 있는 검토를 가능케 했다.
지난 12월, ‘에너지바우처 관련 토론회’를 여는 등 에너지복지에 관한 많은 관심을 가져온 이원욱 의원은, 이번 법안 개정으로 에너지복지정책이 실효성 있게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법안 발의에는 이원욱 의원 외에도 강창일, 김성곤, 김태년, 박홍근, 부좌현, 오영식, 이개호, 이상직, 임수경, 홍의락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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