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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정자 기자] 원주시는 올해도 각종 시설공사 발주 시 명예감독관을 임명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각종 시설공사 추진 시 당연직으로 해당 지역 이·통장을 명예감독관으로 임명해 착공 전 공사시행 안내 및 공사 중 주민불편사항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제175회 원주시의회에서 시 발주사업 중 규모가 큰 시설공사에는 전문성을 갖춘 명예감독관을 함께 임명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어 필요한 경우 전문가를 임명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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