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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 포항시는 세명기독병원 비계붕괴 사고와 관련, 2015. 1. 29(목). 10:50분경 포항시 남구 대도동 624-7 세명기독 병원정형외과 건물 공사현장에서 에어컨실외기 크레인 공사 중 비계 붕괴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붕괴 사고의 현황과 응급조치 사항은
▲인명피해: 3명(부상:3)
※ 1명 :강oo(74년생)귀쪽 찢어져 성형외과 치료중, 2명 :곽oo(72년생),홍oo(77년생)정형외과 치료중)
▲재산피해 : 아반테 1대(주차된 차량) ▲동원사항-인력:25명(경찰관:10명, 소방공무원:15명) -장비:3대(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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