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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군 류한우 군수는 2015년 8개 읍면 순회하며 26일부터 말일까지 주민의 소리 경청하고 그를 바탕으로 올해의 군정을 펼진다.
이번 군정 설명회는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6기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류한우 군수는 이번 군정 설명회를 통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숙원사업,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이번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는 오는 26일 단양읍과 적성면을 시작으로, 27일 매포읍, 28일 단성면과 대강면, 29일 영춘면, 30일 가곡면과 어상천면의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다.
류 군수는 군정 설명회에서 군정방침으로 정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친환경 지역경제, 살맛나는 농업농촌, 함께하는 주민복지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밝히고 관계부서는 그에대한 처리결과를 통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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