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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남기봉 기자] 지난 17일 펼쳐진 강원도 동해시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에서 충북 제천시 남천초등학교 2학년 최민준선수가 초등부 -25kg급에 출전해 우승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최민준선수 아버지 최경욱씨는 “제천유도관 김진 관장님께 감사드리며, 같이 땀흘리며 수련한 제천유도관 수련생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감격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천유도관장 김진(33)씨는 “생활체육 유도가 발전해야 대한민국 유도가 발전합니다. 어린 유도수련생들이 꿈을 가지고 유도를 수련할 수 있게 우리 지도자들과 어른들이 나서야 합니다.” 고 기쁨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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