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인센티브 5천만원 수상 -
지방재정 운영 평가 전국‘최우수단체’선정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1-07 20:08:39
[성주=이승근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결과 2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방재정분석은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3년 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영 전반(3개 분야·25개 지표)에 대해 재정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는 제도로써,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은 ‘재정건전성·효율성·재정운용노력’ 분야 중 ‘재정효율성 및 재정운용노력’ 분야에서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지속적인 지방세 징수율 제고, 민간이전경비 예산절감 노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투자심사 강화 등 계획성 있고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였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 지방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농업과 산업이 동반성장 하는 부자도시 성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