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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박정도 기자] 정선군은 2015년도 시책사업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 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시채그로 그동안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의 노고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2박 3일간 외부 위탁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힐링캠프는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이 참석한다 . 또 성과가 좋을 경우 매년 연차적으로 실시 할 계획 이다.
김영만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캠프 운영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 관련기관 및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 복지사들의 처우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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