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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교육장은 “병은 심할수록, 우리 몸에는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하니,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의지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서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 김해지부 진영복 지부장은 “소액의 지원금이지만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학생과 그 부모님께는 조그마한 경제적 보탬과 함께, 완치되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해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 김해지부는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힘을 모아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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