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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 회의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기초 법질서 확립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으며, 위원장인 김맹곤 김해시장은 “김해시가 ‘더 큰 김해, 더 행복한 김해’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4대 사회악 근절과 기초 생활질서 확립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범죄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김해시는 올해 1월 365안전센터를 개소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우범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내 방범용 CCTV를 확대설치하는 등 지역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정부에서는 “안전과 통합의 사회"라는 국정목표를 선정하여 범죄로 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며, 그중 기초 법질서 확립 및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4대 사회악으로 규정 이를 척결하여 민생안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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