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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인 허만록 내외동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민 간의 경쟁이 아닌 화합과 우의를 통해 내외동이 더 크고 더 행복하게 발전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30개 팀,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우승에는 새마을협의회1팀이, 남․여 개인전에서는 백석배 80통장과 김혜숙 연지지구대여성명예소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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