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중국 고속철 주요시설 시찰
문미순 | 기사입력 2014-11-13 23:18:28

[인천=문미순기자] 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대표단이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의 물류·금융·관광 주요거점도시인 산둥성(山東),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방문길에 올랐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중국 산둥성 제남(지난)역을 방문해 고속철역장으로부터 고속철 역사와 운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 받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중국 산둥성 제남(지난)역을 방문해 고속철역장으로부터 고속철 역사와 운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 받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중국 산둥성 제남(지난)역을 방문해 고속철역장에게 운영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일정 첫날 산둥성 지난(濟南)을 방문해 궈수칭(郭樹淸) 산둥성장과 우호도시 관계 10주년을 기념하고 물류, 관광, 문화, 교육 분야의 세부적인 협력강화를 위한 비망록을 체결 후 13일 중국 고속철 주요시설을 시찰했다.

일행들은 14일 상하이를 방문해 ‘한·중 차세대 리더포럼’ 발족식 참가와 이 포럼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