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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미순기자] 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대표단이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의 물류·금융·관광 주요거점도시인 산둥성(山東),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방문길에 올랐다.
일정 첫날 산둥성 지난(濟南)을 방문해 궈수칭(郭樹淸) 산둥성장과 우호도시 관계 10주년을 기념하고 물류, 관광, 문화, 교육 분야의 세부적인 협력강화를 위한 비망록을 체결 후 13일 중국 고속철 주요시설을 시찰했다.
일행들은 14일 상하이를 방문해 ‘한·중 차세대 리더포럼’ 발족식 참가와 이 포럼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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