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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만록 내외동장이 아이디어를 냈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낸 통장들에게 축하 난을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 성금을 낸 통장들도 축하 난을 받아 기분 좋고, 축하난도 실질적으로 소비되어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된 것이다.
이날 모금된 70만원의 성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내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으로 있어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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