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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미순기자] 한국 수영대표 권현(23, 지체장애 3급)이 21일 오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자유형 400m S9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현은 이날 8레인을 배정받아 4분31초9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의 야마다 타쿠로가 4분41초2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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