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리랑페스티벌 3일간 12만여명 참가 대성황
최초로 녹음된 아리랑 음원과 자료 공개, 퍼레이드, 다양한 문화체험 등 시민들에 인기국내 최초
백두산 | 기사입력 2014-10-12 17:53:54

민간재원 중심의 문화예술 공공축제, 한국적 콘텐츠의 문화예술적 경쟁력 입증

[서울타임뉴스]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14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행사가 진행됐다. 창작연희 ‘신호유희’, 이춘희 명창과 경기민요보존회의 공연을 비롯, ‘제 2회 전국 아리랑 경연대회’, ‘당신이 아리랑 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본 행사는 오후 5시 시작하는 아리랑퍼레이드 및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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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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