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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정자 기자] 원주의료원(원장 하현용)은 13일 1층 로비에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1호점을 개관한다.
이에 원주의료원은 소아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1층 로비에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600여권을 비취 한다.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어촌과 중소도시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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