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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의 적극적인 추진과 지정기탁 등을 통한 연중 모금이 총 1,828백만원을 모금하여 2012년 모금액 1,017 백만원보다 80% 증가되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개인 및 단체 수상자로 부경양돈농협 조합장 박재민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지내동 소재 한독하이드로릭(대표 라경배)과 부산김해경전철운영㈜ 고영환 대표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김해시 주민생활지원과 신형식 과장은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이웃사랑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 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짐하면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과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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