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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서는 2014년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에 이어 금번 가을에도 10월 말까지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상동면 안인리 일원 8ha의 산림에 편백나무 13,5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조림 사업은 휴양과 고급 임목생산이 동시에 가능한 편백 옹기묘를 심어 산주의 산림소득 증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한편 밀양시는 2014년 봄철 조림사업으로 80ha의 산림에 산벗나무를 비롯한 160,000본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나무가 성공적으로 활착 될 수 있도록 풀베기 작업을 연중 2회 실시하여 조림지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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