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김윤현)는 18일 오전 10시22분경 봉화군 춘양면 도심2리 송이버섯채취 단지 내 야산에서 송이버섯 채취를 위해 산행하던 중 넘어져 다리를 다친(견골 골절의심) 요구조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사고는 김00씨 (남70세)가 송이버섯 채취를 위하여 산행하던 중 넘어져 (견골골절의심) 거동이 불편하여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 접보 후 즉시 영주소방서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응급처치 후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 후 춘양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조치 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