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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전, 오이통김치, 우거지 볶음 등 입맛을 돋우는 음식으로 일교차가 커서 심신이 나약한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신선한 재료로 만등 음식을 당일 바로 전달해 드렸다고 한다.
송내동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평소 지역봉사 활동과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위한 기금 조성으로 농작물 판매등 활동을 하면서 매월 셋째주 화요일은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영신 송내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봉사활동에 부녀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사랑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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