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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8월부터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13일 권기봉 작가를 초청해 백운산 일대에서 ‘숲 속의 인문학 강연’과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의 「길 위의 인문학」강연과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다음 일정으로 9월 18일에는 중앙도서관에서 박혜강 소설가의 강연이, 9월 20일에는 광양의 문학적 배경지를 찾아가는 탐방학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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