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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해시는 경남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등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선돌봄대상자 512세대에게 세대당 20만원씩 총 1억2백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3일 오후 주촌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보현행원을 방문,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문 하면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돕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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