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보령=유은하 기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민속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에서는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하고 15개소 보건기관을 비롯해 160개소 병원·약국을 대상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