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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최근 항노화 산업 분야의 연구현황과 산업화 현황, 그리고 경남도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Ⅰ.항노화헬스케어 산업의 확충과 향후 전망 Ⅱ.항노화 산업의 다양성과 임상적용 Ⅲ.항노화 산업의 방향과 연구라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섹션별 세부내용으로는 ▲항노화의학과 항노화산업(부산시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 김철민 교수) ▲경남 천연물 항노화 창조산업 기반구축사업(경상대학교 강상수 교수) ▲항노화 나노 약물과 최신연구동향(인제대학교 이효종 교수) ▲국가 바이오 산업과 미래 유망분야(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규태 박사) ▲항노화 의료기기 발전 방향(김해 의생명센터 최흥국 센터장) 등으로 진행되었다.
본 포럼을 통해 의생명센터 최흥국 센터장은 향후 경상남도에서 항노화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국비확보를 통해 한방/양방/해양 항노화클러스터 구축과 의생명고도화사업발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향후에도 지난 8년간 동남권 의생명산업 클러스터 초석마련, 전국경영평가1위, 연구개발분야 평가 S(Special)등급,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배출, 항노화의료기기 연구 등 실적 위주 사업도출 성과를 만든 의생명센터가, 경남이 국가 항노화산업의 선점과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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