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손’ 원주·춘천 시사회
우정자 | 기사입력 2014-08-25 10:46:46
영화 '타짜:신의손' 포스터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원주=우정자 기자]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영화 '타짜:신의손' 시사회가 내달 원주와 춘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3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타짜:신의손’은 내달 1일 CGV원주점, 2일 CGV춘천명동에서 오후 7시에 개최한다.

횡성군의 횡성호변과 평창군 국민의 숲 일원에서 촬영된 '타짜:신의손'은 촬영 당시 평창군청, 평창국유림관리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 관리단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촬영협조와 지원을 받았다.

시사회 참석자 모집은 28일까지 강원로케이션DB(www.gwfilm.kr)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발표는 29일 오후 3시 강원문화재단(www.gwcf.kr) 및 강원로케이션DB(www.gwfilm.kr), 페이스북 ‘강원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해 3월 '런닝맨' 이후 원주권에서 처음 열리는 시사회로 원주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2012년부터 국내·외 영상물 제작팀을 유치, 촬영 지원하는 전문적인 단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강원도에 영상문화향유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문의 강원문화재단 (033)24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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