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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서울서초구 의회 김안숙(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31일 한국과 일본의 지방의회 의원들과 일본 도쿄 나카타초 국회에서 만나 한.일 간 우호 증진과 동북아 평화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 특별교육원에서 열렸으며 일본그룹 주선으로 니시무라 고기치 지바현 야치오 시의원(4선) 등 일본 측 각계 지도자 30명과 모임을 갖고 한,일 관계 개선과 동북아 시대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하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한국의 전통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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