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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대전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우리 삶의 소박한 모습을 담은 한지 인형을 선보인다.
이초연 회장은 “우리 이웃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을 신선하게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며 “더운 여름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는 2006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초된 ‘인연54’전을 계기로 ‘박순애 닥종이인형 연구회’가 만들어 졌으며 2012년 한국닥종이예술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빛뜨란전을 개최하며 꾸준하게 닥종이인형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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