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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 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옛 우암 2동사 일부를 활용해 마련한 노인공동작업장에 8월 1일(金) 부터 노인어울림 나눔 일터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남구청이 부산 남구시니어클럽과 함께 부산 강서구 소재 ㈜해동전자와 협약을 맺어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노인 총 45명을 채용하여 주 3일 하루 3시간씩 2교대로 근무한다.
이날 오전에 이종철남구청장은 노인공동작업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전조등에 들어가는 배선장치를 직접 조립하고 일하는 노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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