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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일, 경북 의성, 고령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설치한 경북 道 경계 구제역 통제초소 6개소를 방문, 30°를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단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하창환 군수는 주영길 합천축협 조합장,과 함께 통제초소를 방문하였으며, 우리군은 축산웅군일 뿐만 아니라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지역 2개군과 맞닿아 있고, 해인사IC 등은 경북 고령과 접경지역으로 철저한 방역이 요구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특히 고령군 발생지역과 인접한 경계지역인 야로면 양돈단지에는 돼지만 3만두가 집단 사육되고 있으므로, “구제역 감수성 가축인 우제류(소, 염소, 사슴, 돼지)의 전두수 구제역 예방접종에 소홀함이 없도록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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