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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수 헤라 용인대 ‘윤하정’양과 멘토링시작
[경주타임뉴스] 중국 국립가무단 인기여가수출신 “첨밀밀”을 부른 헤라(웬청쒸)가 불가리아 가수 ‘마리아’와 22번째 멘토링활동에 이어 23번째 멘티로 용인대학교 2학년 국악과 ‘윤하정’양을 선정, 멘토링활동중이라고 29일 소속사측은 밝혔다.
헤라멘토와 ‘윤하정’멘티는 9월20일 개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수상자로 헤라는 다문화인이 뽑은 미래의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윤하정’양은 대학생부문 국악대상 수상자로 심사위원회에서 통보를 받은후 인연을 맺게 되였다.
헤라는 자신이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다문화예술원 23번째 ‘윤하정’멘티를 국악분과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자신이 전속MC로 활동하고있는 올레TV 방송ch789 2014 다문화가족 힐링콘서트(다문화가정노래자랑대회 왕중왕전) 녹화장에서 ‘윤하정’양과 한국국악과 중국경극 차이점을 논의하는 사이버 멘토링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2011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 세계문인협회• 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독도사랑문학회 명예회장, MC, 시인, 수필가 등 활동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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