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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뉴스] 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에서는 세제인 락스를 다량 마시고 신음중인 귀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
금왕지구대 경위 남궁진환, 경사 김영준은 2014. 7. 26. 09:47경 다급한 신고를 받았다. 신고현장인 컨테이너에 도착한 순간 락스 냄새가 주변에 진동하고 있었다, 컨테이너 안을 들여다 보니 여성이 누워 있었으나 기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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