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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타임뉴스] 강원화천경찰서(서장 김준영)는 화천읍 하남면 거례리 일대에서 개최중인 화천 쪽배축제에 참가,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성․가정․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 캐릭터인 포돌이, 포순이를 활용한 프리-허그 행사,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4대 사회악에 근절에 대한 의견을 게재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 설치, 손부채 무료 제공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쪽배 축제 행사에 참여한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 거주하는 윤희진(37세,여)씨는 “평소 친숙하게 생각하던 포돌이, 포순이와 프리-허그를 하니까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고, 잘 모르던 4대 사회악도 알게 됐다"는 반응.
화천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축제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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