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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찬양’ 장도연 ‘섹시녀’대표 “살색이 섹시다.” 외치며 파격적인 의상 선보여
[정선타임뉴스] ‘의리 대세녀’ 이국주가 ‘런닝맨 난투극’ 홍진영에 이어 ‘썸녀’ 장도연과 육탄전을 벌였다.
최근 진행 된 tvN <두남자의 특급찬양> 녹화에는 ‘의리 대세녀’ 이국주와 ‘썸녀’ 장도연이 출연해, 각각 ‘큐트녀’와 ‘섹시녀’ 대표로 숨막히는 찬양 대결을 펼쳤다.
이날 녹화에서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10년째 연애 중’에서 선보이고 있는 ‘뿌잉뿌잉’ 애교와 앙증맞은 댄스에 귀여움을 더해주는 의상으로 귀여움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장도연은 ‘섹시녀’ 대표로 “살색이 섹시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섹시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질만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대결은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 ‘함께 휴가 가고 싶은 여자는 누구’라는 주제로 MC김준호는 ‘섹시녀’, MC김대희는 ‘큐트녀’ 편에서 뜨거운 찬양 대결을 펼친다.
한편 ‘의리 대세녀’ 이국주와 ‘썸녀’ 장도연의 육탄전으로 재미를 더할 tvN <두남자의 특급찬양> 은 28일 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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