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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타임뉴스] 밀양시 초동면소재 방동 꽃새미 마을에서 오는 26일(토) 오후7시에 「여덟번째 꽃새미 마을 숲속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여들번째로 단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투엠씨밴드(단장 박순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는 음악회와는 다르게 참가 주민들도 동참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주 후에는 누구나가 단상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진행한다.
무더운 한여름 밤 방동 꽃새미가 선물하는 허브 야생화의 향기와 환상적인 불빛, 아름다운 음악이 어울어진 열린 음악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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